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01계 전동차 (문단 편집) == 차체 == [[103계 전동차|103계]]를 답습하여[* 기기류는 103계와 거의 동일하지만, 형식 칭호가 103계의 파생 번대나 다음 번호의 105계가 되지 않았던 것은 당시 일반적이지 않았던 알루미늄 합금 차체였던 것 등 시작색이 강했기 때문이다. 당시 국철은 알루미늄 등을 사용한 특수 차체의 계열에 한정하여 백의 정도에 숫자 '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후의 381계(알루미늄제의 틸팅 차량)도 이것을 모방하고 있다. 그러나 그 후 특수 차체에서의 계열 구분을 폐지했기 때문에 지요다 선 연장 운행용으로 201계의 시스템과 알루미늄 차체를 조합해 설계·제조된 계열은 203계의 계열명이 부여되었다. 또한 근래에는 371계·383계·303계와 같이 알루미늄 이외의 차체를 가지는 차량이 비어 번호가 많은 300번대가 부여되는 케이스도 있다.] 한쪽 측면에 4곳의 1,300mm폭 쌍미닫이 출입문을 갖추어 출입문간 7명, 차단부 3명인 중간의 롱시트가 각각 배치되었으며 당시의 국철 통근형 전동차의 표준에 따른다. 다만 본계열에서는 차량 메이커인 가와사키 차량의 제안에 의해 국철 첫 알루미늄 합금 차체가[* 103계 전동차는 강철 차체이다.] 채용되었다. 이 차체의 알루미늄 합금 구체 부분은, 같은 시기에 제조된 영단 5000계 알루미늄차와 공통된 설계였다. 이 때문에 제조 담당은 알루미늄 합금 차체의 제조 실적이 있는 기업에 한정되게 되어 1962년 제조의 산요전기철도 2000계를 시작으로 알루미늄 합금 차체 전동차의 제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던 가와사키 차량과 역시 1963년 제조의 호쿠리쿠 철도 6010계 이후 알루미늄제 차량의 제조 실적을 거듭하고 있던 일본 차량제조의 2개사가 선정되었다. 제조시의 단계에서는 철도 차량에 적절한 7000계 알루미늄 합금이 이미 실용화 되고 있어 본계열의 차체는 알루미늄제 차체 제조 기술 제1세대의 완성형이라는 설계가 되어 103계를 기준으로 각 차량 5 - 6t 정도의 자체 중량 경감이 실현되었다. 알루미늄 차체의 채용에 수반하여 그 가공의 어려움으로 인해 창틀에 별도 조립의 유닛창[* 유닛창 자체는 153계에서 벌써 실용화가 끝난 상태였지만, 가격 저감이 최대한 중요시 되고 있던 통근형 전동차로의 채용은 당시에는 이례적였다.]이 채용되었다. 물받이의 높이도 차체를 세척할 때의 편리성을 배려하여 103계보다 약간 높게 하여 후에 등장하는 [[201계 전동차]]와 동일하게 되고 있다. 이것은 알루미늄 합금 차체는 내식성이 높지만, 반면 철분 등의 이종 금속 부착에 의한 산화(전해부식)에는 약하고, 대응책으로 빈번하고 철저한 세척 작업의 실시가 요구되었기 때문에 1회의 세차로 확실히 외판의 더러움을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변경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